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공사감독일지를 허위작성한 혐의로 인천 연수구청 공무원 45살 이 모씨 등 인천시 10여개 군, 구청 공무원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인천 만수동에 있는 한 건설회사가 맡은 인천시 전역의 상하수도시설 공사에 대해 현장감독은 하지 않고, 건설회사측이 대신 작성한 공사감독일지에 확인날인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대신 공사감독일지를 작성한 혐의로 건설회사 대표 48살 고 모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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