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초 미얀마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온 7명이 콜레라에 감염된 데 이어 필리핀에 다녀온 40대 여성이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추가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필리핀으로 선교활동 갔다가 지난 17일에 입국한 46살 최 모씨가 인천공항검역소에서 가검물 검사결과 콜레라 양성반응을 보여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최 씨와 동행했던 교인 20명을 추적하는 한편, 콜레라 확산을 막기 위해 공항 검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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