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아침 6시쯤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부흥고등학교 부근 경수산업도로에서 20살 김모씨가 모는 승용차가 마주오던 트럭과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씨와 함께 타고 있던 황모씨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또 트럭 운전사 47살 이모씨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1차선을 달리던 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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