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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서 고속버스 전복 14명 다쳐

20일밤 9시 15분쯤 경남 함안군 남해고속도로 함안 나들목 부근에서 진주에서 마산 방향으로 달리던 44살 박모씨의 고속버스와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52살 한모씨의 4.5톤 트럭이 부딪쳐 고속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와 고속버스 승객 등 1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사와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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