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수입장어에서 발암물질이 확인돼서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 홍콩에서도 중국산 장어대부분에서 발암물질이 나와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홍콩 정부는, 시중의 중국산 장어 제품 27개를 검사한 결과 18개 제품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어 세마리 가운데 두마리 꼴입니다.
검출된 발암 물질은 말라 카이트 그린, 주로 어류의 부패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값싼 살균제입니다.
홍콩 정부는 모든 중국산 장어 판매를 즉각 중단시키고, 위생 증명서 없이는 장어의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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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한 분위기 속에 마을을 지나는 장례 행렬.
영정을 든 청년의 얼굴에는 슬픔이 가득 차 있습니다.
불법 이민자로 골머리를 앓는 미국이 최근 중남미 지역에 제공하고 있는 캠페인 광고입니다.
지난주 밀입국 선박 침몰로 104명이 희생된 경우처럼 무모하게 미국으로 들어오다 목숨을 잃기 쉽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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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카에다의 연계조직이라고 밝힌 한 단체가 요르단에서 일어난 로켓 공격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앞서 요르단 아카바항과 이스라엘 에일라트에서 미 해군 함정을 겨냥한 세건의 로켓 공격이 일어나 요르단 군인 한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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