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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더위... 곳에 따라 소나기

목요일까지 바닷물 수위 높아지는 사리현상

<8뉴스>

오후들어,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되찾았습니다.

비오기 전과는 달리 바람에 선선한 기운이 묻어 나는데요, 내일(21일)도 눅눅한 느낌없이 아침과 저녁에 선선하겠고, 한낮에만 약간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오후에 지나가는 소나기는 대비를 하셔야 겠구요,  다음주 목요일까지는 사리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특히, 오늘밤 전남의 목포에는 해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데요, 목포의 만조 시각은 내일 새벽 3시 17분이 되겠습니다.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비구름은 이제 동해상으로 거의 다 빠져나간 상태이고, 내일까지는 간간히 소나기 구름이 만들어 지겠습니다.

또 동해안 쪽으로는 동풍이 불어 들어오면서, 비구름이 계속해서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간간히 구름이 지나가겠고, 소나기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울릉도·독도의 경우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0도를 약간 웃돌면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구요, 한낮의 기온도 25도에서 3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 또 한차례 비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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