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과 영남 내륙지방 집중호우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지방 일부 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이 결항되고 있습니다.
포항공항은 오전 7시40분 김포발 포항행 대한항공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4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대구공항도 2편이 결항됐습니다.
포항과 대구공항은 구름의 높이가 4,5백 피트에 불과해 항공기 이착륙이 어려운 상태이지만 오후부터는 정상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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