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이스라엘의 대중국 무기 판매를 방해하지 말라고 미국측에 경고했습니다.
쿵취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은 중국과 이스라엘간의 정상적인 교류협력을 간섭할 권리가 없다"며 "중국과 이스라엘이 주권국가로서 독립과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 국방부는 지난 1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대중국 무기 수출로 발생한 위기를 이미 해소했다"면서 "앞으로 몇 달 안에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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