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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또 급등…뉴욕 65달러 넘어

에콰도르 원유생산 차질 우려-미 해군함 공격 등이 악재

에콰도르의 원유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요르단에 정박하고 있던 미국 해군함이 로켓 공격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했습니다.

19일 미국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 가격은 배럴당 2.08달러 오른 65.35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7월1일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1.96 달러 상승한 64.36달러로 마감됐습니다.

이에 앞서 에콰도르의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 에콰도르는 외국 석유회사와의 고용계약 재교섭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시위로 생산을 중단하고 원유수출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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