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정대훈 특별검사팀은 검찰 수사가 마무리 되면서 출국금지 조치가 해제된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이르면 19일중 출국금지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검찰 수사 당시 출국금지된 사건 관련자 21명 가운데 김세호 전 차관 등 구속 기소된 5명을 제외하면 대부분 조치가 해제됐다"며 "이르면 오늘 전원 출금조치를 재개하도록 법무부에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19일중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의 내사기록 등을 검찰로부터 추가로 제출받아 본격적인 자료 검토와 수사계획 수립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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