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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7개국, 원조 대가로 '일 안보리 진출' 지지

일본이 중앙아메리카 국가에 수천만 달러의 원조를 제공하는 대가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 이사국 진출에 대한 지지를 얻어냈습니다.

일본 외무성 관리는 니카라과와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파나마, 그리고 도미니카공화국 등 7개국이 일본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지지를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정부는 이들 국가에 약 8천2백만 달러의 자금을 원조와 차관 형태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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