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핵 포기 결단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니혼 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6자 회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후 주석의 핵포기 메시지가 4차 6자 회담 최종 국면에서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을 통해 전달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회담 관계자는 후 주석이 여러가지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해, 6자 회담 휴회 뒤에 다른 방법으로도 김 위원장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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