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의 정착민 8천 5백명과 연대 지지자 수천명을 22일까지 철수시킬 계획"이라고 정착촌 철수 실무위원회 각료들에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군과 경찰은, 지금까지 가자 정착촌 21군데 가운데 여섯 곳의 철수가 끝났고 다른 다섯군데 정착촌도 철수 작업이 거의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는, 정착촌 철거에 반대하는 유대인들이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저항을 벌이고 있어 대규모 유혈 사태 가능성도 여전히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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