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에서 시작된 석유파동이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언론에 따르면 석유난은 광둥에 이어 현재 헤이룽장, 칭다오, 쿤밍 등으로 확산돼 주유소마다 차량이 장사진을 이뤄 석유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동북지방인 헤이룽장성의 경우 러시아가 석유 공급량을 30% 줄일 것으로 예상돼 운전자들 뿐만 아니라 현지 석유화학업체에도 크게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전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시내 245개 주유소 가운데 128곳에서 휘발유 공급을 중단하고 광저우도 주유소의 70% 가량이 '기름없음'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휴업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