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은 중국 대륙에서 양식된 장어에서 발암 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됨에 따라 모든 장어 제품을 회수하도록 긴급 명령을 내렸다고 대만의 TVBS 방송이 18일 보도했습니다.
광둥성은 또 매년 평균 약 만톤에 이르는 장어 수출 금지 조치도 함께 내렸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광둥성의 장어 수출길이 막혔으며 광둥성 내 고급 일식집에서도 장어 요리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또 홍콩의 슈퍼 마켓들과 회전 초밥집에서도 장어 제품과 장어 초밥이 사라지고 있다고 홍콩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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