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할 정대훈 특별검사팀은 오늘(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정 특검은 기자들에게 "특별검사에게 부여된 권한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의혹을 밝혀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특검팀은 내일중에 검찰로부터 불기소 기록이나 내사기록 등의 자료를 추가로 제출받은 뒤 앞으로 일주일에서 열흘동안 기록을 검토하며 수사계획을 짤 방침입니다.
특검팀은 2명의 특검보와 3명의 파견검사 외에도 국세청과 관세청, 금감원 등에서 파견된 공무원과 특별수사관으로 임명된 변호사 등모두 40여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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