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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뉴타운 지정 취소' 행정소송

중화, 묵동 뉴타운 반대 대책위원회는 18일 서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서울시를 상대로 중화 뉴타운 지구 지정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소장에서 "중화동 312번지 일대 15만 4천여 평을 '수해 예방형' 뉴타운으로 지정한 것으로 지역 특성이나 여건을 감안하지 않고 주민 여론도 배제한 결정"이라며 "서울시장은 중화 뉴타운 지구 지정을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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