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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서 외국어조기학습기 '인기몰이'

최근 북한에서 6세에서 16세 학생들의 조기교육을 위한 '어학조기학습기'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음상전자합영회사에서 제작한 '꼬마'라는 학습기는 어린이 지능계발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이용 전망이 특별히 기대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학습기는 모두 60개 카드로 구성됐고, 경쾌하고 율동적인 음악이 울려 나오면서 정서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휴대하기 간편한 장점이 있다고 통신은 밝혔습니다.
이 학습기는 국제표준화기구의 인증을 받아 세계 각국에서 조기교육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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