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17일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해 인천해경부두로 압송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끌이 저인망 30t급 요단어 등 2척은 17일 오전 10시 50분쯤 북방한계선을 1.5마일 침범해 인천시 소청도 남서쪽 방향 15마일 해상에서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입니다.
해경 관계자는 "중국 선원들이 인천해경부두에 도착하는 대로 침범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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