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4차 6자회담이 휴회중이지만 회담 참가국간에는 회담 속개시 진전 방안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이며, 북-미간에도 협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17일 내외신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리측은 그동안 중국측과 회담 속개시 대책에 대해 협의했으며, 북한과 미국도 뉴욕채널을 통해 협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또 8.15 축전 기간동안 서울을 찾은 북측 대표단에게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북핵문제가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속개되는 4차 6자회담을 성과 있게 마무리하는게 중요하다는 의견을 여러차례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오는 20일 방미해 라이스 미 국무장관 등 주요인사들과 만나 북한의 평화적 핵 이용 문제 등 4차 6자회담 쟁점에 대해 협의한 뒤 25일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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