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도업체수가 15년만에 가장 적었으며 어음부도율 역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7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서 지난달 전국의 부도업체수는 248개로 전달보다 21개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0년 4월에 247개 업체가 부도난 이후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한은측은 그러나 지난달 말일이 휴무일이어서 어음 결제가 이달로 이월된 탓도 있을 것이라며 부도업체수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경기회복세로 보기는 아직 힘들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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