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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23일 워싱턴서 회담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오는 23일 워싱턴에서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6자회담 진전방안을 조율합니다.

두 장관은 특히 이달 마지막주에 속개될 예정인 제4차 6자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평화적 핵이용권 문제 등에 대한 입장 조율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위해 반 장관은 오는 20일 출국할 예정이며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송민순 차관보가 수행합니다.

반 장관은 라이스 국무장관 외에도 미국측 수석대표인 힐 국무차관보 등 미국내 정관계 인사들을 두루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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