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동아시아 10개 나라 가운데 캄보디아를 제외하고는 가장 낮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재경경제부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아시아 개발은행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의 내년 경제 성장률을 4.7%로 예상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는 내년 동아시아 10개 나라의 평균 성장률 전망치인 6.6%보다 1.9%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4.1%로 전망된 캄보디아를 빼면 4.7%로 전망된 싱가포르, 필리핀등과 함께 바닥권에 해당됩니다.
아시아 개발은행은 한국의 성장률 전망근거를 소비회복세로 물가 압력이 낮아 통화정책이 중립적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고 성장속도 둔화에 따른 재정확대정책을 계속될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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