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0시 20분 쯤 호남 고속도로 상행선 논산기점 12.5km 지점에서 38살 김 모씨가 몰던 18톤 화물차가 사고로 1,2 차선에 정체해 있던 차량 8대를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맨 마지막에 부딛힌 승용차에서 불이 나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불에 타 숨졌고 73살 조 모씨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고 건양대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사 김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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