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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주민 백여명, 토공 기습 점거농성

판교신도시 개발에 따른 이주와 생계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판교 주민 백여명이 16일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토지공사 1층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다 자진해산했습니다.

이들은 '영세 세입자 등에 대한 대책없이 18일부터 강제철거에 들어가겠다는 것은 인권유린 행위'라며, 가이주 단지 조성 등을 주장하며 사장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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