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업 철수를 결정한 푸껫항공이 채무관계를 정리하지 못해 마지막 항공기를 인천공항에서 출발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푸껫항공은 정유, 지상조업 등 여러 연관사업 분야에 밀린 채무 2억 3천만원를 갚지 못하자 이들 업체가 푸껫항공에 서비스 제공을 거부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10일 출발 예정이던 방콕행 항공편 한 대가 아직까지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푸껫항공은 지난달 인천-푸껫 노선 운항을 중단한 데 이어 이달 들어 인천-방콕 노선 운항도 중단하고 한국지점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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