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북핵 6자회담 진전방안 협의를 위해 오는 20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합니다.
반 장관은 이번 방미 기간에 라이스 미 국무장관, 미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힐 국무 차관보 등을 만나 6자회담 핵심쟁점인 북한의 평화적 핵이용권 문제 등에 대한 입장 조율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가 수행합니다.
정부 당국자는 "라이스 국무와 힐 차관보 외에 다른 인사 면담 일정을 조율중"이라면서 그 결과에 따라 귀국 일정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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