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이 5백만원 이하 채무를 갚지 못해한 신용정보관리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봉사활동 등을 통해 채무를 면제해주는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조흥은행은 원금 5백만원 이하를 갚지 못해 조흥은행의 단독 신용정보관리 대상자로 분류된 고객 2천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봉사 활동과 직업훈련수료를 통한 신용회복지원 제도를 내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봉사 활동을 할 경우 시간당 2만원, 1일 최고 16만원까지 채무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직업훈련을 수료하면 한달에 2백만원씩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도 지난달 25일부터 하나은행에만 5백만원 이하 채무가 있어 신용정보관리대상자로 분류된 4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봉사활동과 직업훈련을 통한 채무감면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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