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경찰서는 농촌의 노인들을 상대로 심부름값을 미끼로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67살 양 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작년 10월 김제시 요촌동에서 길을 가던 76살 박 모 할머니에게 가짜 약을 한의원에 갖다주면 수고비를 주겠다며 귀금속을 맡기라고 속인 뒤 140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같은 방법으로 전북 김제와 부안 지역 시골 노인들 9명을 상대로 천만원 가량을 가로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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