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무공수훈자 유족회는 16일 오전 여의도 국가보훈처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유족회를 법률적 단체로 인정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유족회 측은 "국가유공자 예우법에 따라 법적 단체 설립 요건을 갖췄는데도 아직 법률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유족회 관련 법안을 다음달 정기국회에서 처리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유족회는 무공수훈 군경 유자녀와 배우자들이 모여 지난 92년 설립한 단체로 전국 15개 지역에 지부와 지회가 결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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