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을 경축하는 서울 시립 교향악단의 음악회가 어제(15일) 밤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세계적 지휘자인 정명훈 씨의 지휘로 열렸습니다.
'장엄, 환희, 미래'를 주제로 정한 음악회에서는 광복의 기쁨을 담은 축시 낭송과 베토벤 교향곡 '운명'과 '아리랑', 작곡가 강준일의 '사물놀이 협주곡' 등이 연주됐습니다.
광화문 네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은 특히 친숙한 대중가수들의 노래에 열광했습니다.
시민들은 손에 손에 든 태극기는 물론, 초대형 태극기까지 흔들며 조국의 광복 60주년을 축하하며 즐거워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여권 차기 대권 후보로 꼽히는 이해찬 국무총리와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행사 하이라이트 장면들,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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