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8.15 민족대축전이 개최되고, 남북한과 해외 대표단이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참관한 소식 등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또 남측 백낙청 위원장, 북측 안경호 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7천만 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됐다며 호소문 전문을 소개했습니다.
남북, 해외 대표단이 함께 어울린 민족단합체육대회에 대해서는 "분열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기가 끝없이 분출되는 감동적인 화폭이었다"며 이 통신은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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