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 남북한과 해외 대표단은 오늘(15일)의 마지막 일정인 축하 연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연회장을 연결하겠습니다.
정성엽 기자! (네. 워커힐 호텔에 나와있습니다.) 그 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축하 연회가 곧 시작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리를 정리하고 있는 중인데요, 남북한과 해외 대표단 400여명이 한데 모여, 화합과 단결을 다질 예정입니다.
남측 공동준비위원회가 마련한 오늘 축화 연회는 정세현 상임위원의 환영사가 있은 뒤, 안경호 북측 위원장과 해외 대표단이 답사로 이어집니다.
연회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남북, 해외 대표단 모두 서울시립무용단의 예술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전통 춤사위를 바라보며, 한 민족이라는 공감대를 서로 나누는 기회였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내일 오전 11시에, 김원기 국회의장을 면담한 뒤, 오찬을 함께 합니다.
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김기남 북측 단장의 청와대 예방은 체류 마지막날인 17일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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