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민족대축전에 참가 중인 남북과 해외 대표단은 15일 오전 9시에 시작된 민족통일대회 본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본 행사는 개회 선언에 이어, 남과 북, 해외 대표단의 기조연설과 겨례에 드리는 호소문 낭독의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또 오전 10시반부터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참관해, 대일 특별설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남북 당국대표단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 뒤, 오후엔 백범 기념관을 관람합니다.
남북 당국대표단은 이어 민간, 해외 대표단과 함께 오후 5시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서울시립무용단 공연을 관람한 뒤, 저녁엔 공동축하연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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