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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물놀이 하던 30대 익사

오늘(14일)낮 3시 20분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 석천천에서 직장 동료와 물놀이를 하던 35살 고모씨가 깊이 2.5m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술을 마시고 물에 들어갔다는 동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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