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정부는 그제(12일) 일어난 카디르가마르 외무장관 피살사건과 관련해 타밀 소수민족 1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경 합동수사반은 살인사건 용의자로 남자 11명과 여자 1명을 수도 콜롬보 주변에서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리랑카 의회내 타밀반군 단체인 타밀엘람 해방호랑이를 대변하고 있는 시바질링감 의원은 이번 피살사건으로 고조된 내전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평화협상을 재개하자고 정부측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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