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 기념 8.15 민족대축전에 참가할 북측 대표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오늘(14일) 오후 국립묘지를 참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측 대표단 숙소인 서울 워커힐 호텔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윤영현기자. 북측 대표단이 도착했습니까?
<기자>
네, 북측 대표단이 조금전 숙소인 이곳 워커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당국 대표단 17명과 민간 대표단 165명으로 구성된 북측 대표단은,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최대 관심사는 북측 대표단의 국립묘지 참배인데, 오늘 오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남 노동당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북측 대표단 30여명이 잠시 뒤인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이어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8.15 민족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어 저녁 7시부터는 남북 통일축구 남자팀 경기가 열릴 예정이며, 환영만찬도 준비중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