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밤 11시 43분 서울 연세대 정문 앞 경의선 철로에서 8.15 대축전 행사로 특별근무 중이던 서대문경찰서 정보과 27살 김종탁 경장이 고양정비창으로 향하던 새마을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경장이 행사단 안전과 주변 교통, 치안 상태 등을 살피러 경의선 철로까지 올라갔다가 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연세대에는 어제 8.15 축전 행사에 참가했던 노동자와 학생 천여 명이 숙박을 위해 교내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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