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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 이어져

<8뉴스>

연휴동안 막바지 피서가 절정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연휴내내 비 소식 없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13일)은 일주일만에 맑은 날씨를 되찾으면서, 햇볕이 무척 뜨거울 것으로 예상이 되구요.

일요일은 복날입니다.

복날답게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겠고 동해안쪽에는 팬현상까지 나타나면서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월요일에는 동해안 지방에 약간의 비가 내릴것으로 보이구요.

끈적끈적한 느낌은 좀 덜 하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쪽으로는 약간의 낮은 구름이 남아있지만, 점차 물러갈 것으로 보이고, 내일부터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비교적 맑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울릉도·독도 역시 맑겠고, 오후가 되면 물결이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남부지방 일부에서는 닷새째 열대야가 이어지겠구요.

한 낮의 기온은 오늘보다 3-4도 가량이나 큰 폭으로 올라가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이 31도, 강릉이 34도, 대구는 35도로 한증막 같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는 또 한차례 비가 내릴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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