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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내내 무더위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연휴 내내 비소식은 없지만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토요일인 내일(13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밀고 올라오면서, 구름을 싹 밀어내겠습니다.

맑은 만큼 기온이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불쾌지수도 매우 높겠습니다.

말복이자 일요일인 모레는 북쪽에 있는 구름이 내려오겠습니다.

하지만, 비를 뿌리진 않겠구요.

동해안은 푄현상으로 열대야와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빠져나가면서, 끈끈한 무더위는 좀 덜하겠습니다.

하지만, 동해안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그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서울과 인천은 오전에 구름이 조금 지나가서 강수확률 30%입니다.

하지만 비가 내리지는 않겠습니다.

그 밖의 지방도 10-20%로 강수확률이 매우 낮겠습니다.

서울과 문산, 인천은 밤까지 흐리겠지만,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3-4도씩은 올라가겠습니다.

동해안의 강릉은 특히 34도까지 수은주가 올라가겠습니다.

남부지방도 33-4도 선의 한증막같은 날씨가 예상되구요.

대구는 35도가 되겠습니다.

엿새 째 구름 뒤에 숨어있던 해가 내일은 모습을 들어내겠습니다.

나들이나 여행 하실 때는 자외선을 꼼꼼히 차단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서울을 제외하곤 모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습니다.

일요일이 말복입니다.

지금까지 삼복더위 잘 견디셨구요.

이달말까지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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