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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쌀 게놈 해독…인류 빈곤 사라지나?

<8뉴스>

<앵커>

우리나라 과학자가 포함된 공동 연구팀이 쌀의 유전 정보를 완전히 해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지구촌 식량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인류의 절반이 주식으로 삼고 있는 쌀.

쌀의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염색체들의 배열, 즉 게놈 지도가 마침내 완성됐습니다.

한국과 일본 등 전세계 10개 나라 과학자들의 공동 연구 결과입니다.

[셔우드/'쌀 게놈 프로젝트' 연구팀 : 쌀의 게놈 지도가 완성돼 (농업 분야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특히 병충해에 강한 다수확 쌀 생산이 가능해져 인류 빈곤 퇴치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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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유대인 정착촌 철수를 사흘 앞두고 수만명의 유대인들이 철수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정착촌 유대인 : 아무런 성과가 없더라도, 우리가 받는 고통을 소리쳐 알리고 항거해야 합니다.]

샤론 총리는 정착민들이 반발하고 있지만 중동 평화정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정착촌 철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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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연기가 콸라룸푸르 도심을 완전히 뒤덮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서부 지역이 이웃나라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산불 때문에 벌써 일주일 넘게 유독성 연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일부 지역 대기오염지수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고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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