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극장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지난주 개봉한 '웰컴 투 동막골'이 단숨에 2위로 뛰어오르면서 1위 '친절한 금자씨'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2주째 5위안에 있는 '스텔스'는 최첨단 무인 스텔스기를 소재로 한 전형적인 미국 액션 블록버스터입니다.
새로 개봉하는 영화를 볼까요?
공포영화 '가발'은 원래 주인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가발에 얽힌 사연입니다.
네티즌들이 꼽은 올 여름 가장 보고 싶은 공포영화입니다.
다음, '박수칠 때 떠나라'.
48시간 동안 펼쳐지는 수사극을 텔레비전 생중계 형식으로 다룬 영화인데요.
우리가 명백한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 실제로는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점가로 가볼까요.
여름이어서 그런지 큰 순위변동은 없습니다.
다만, 지난주 8위였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 3위로 올라섰는데요.
고대 이집트부터 현대까지 각국 시인들의 시를 망라한 책으로, 시집으로선 이례적으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음은 '괴짜 경제학'.
삼성경제연구소가 최고 경영자가 휴가 때 읽을만한 책으로 선정했는데요.
거의 한달만에 10위권 내에 재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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