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한국 여성 2명이 무장 강도의 총에 맞아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일간 스타에 따르면 이 사건은 피해자들이 현금자동인출기에서 만 7천 링깃, 미화로 4천5백 달러를 인출한 직후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일어났습니다.
나란히 달리던 차 한 대가 이들의 차량에 일부러 부딪혀 전신주에 충돌하게 한 뒤, 총을 든 남성 한 명이 차에서 내려 피해자들에게 최소 4발의 총알을 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피해자 가운데 식당을 운영하는 한 여성은 등에 총알을 맞았으며, 다른 한 명은 왼쪽 허벅지에 총상을 입었지만 위험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