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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부당청구' 병원장 등 4명 기소

의정부지검은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비를 부풀려 청구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경기도 연천군 모 의료재단 이사장 38살 목모 씨를 불구속 기소하고 병원장 70살 박모씨 등 3명을 약식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3년 7월 교통사고 환자 44살 임모씨가 입원치료를 받은 것 처럼 진료비 청구 명세서를 꾸며 보험사에서 3만 4천 원을 타내는 등 지난 2월 까지 모두 천7백만 원의 부당 진료비를 타 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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