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어제(10일), 오늘 사이 중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경기도 광주의 퇴촌은 362mm라는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지금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잦아 든 상태입니다.
광복절로 이어지는 이번 연휴동안에는 대체로 구름이 많이끼겠고 서울·경기와 강원도에 일요일 약간의 비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비구름이 이제 동해상으로 거의 다 빠져나간 상태이구요.
이제 서해상으로 들어오는 구름도 힘이 약해졌기 때문에 앞으로 큰 비는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다만 소나기에 대한 대비는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오전중에 소나기 오는 곳이 많겠고, 오후가 되면 구름이 좀 끼겠습니다.
울릉도·독도는 오전에 바람이 조금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침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구요.
한 낮에는 다시 무더위가 고개를 들겠습니다.
서울이 30도, 강릉이 33도까지 오르면서 끈적끈적하겠습니다.
다음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도 또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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