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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의 공직 진입' 문턱 낮춘다

공무원 채용때 민간 경력을 인정하는 범위가 확대되는등 공직 진입의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입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민간인이 공직에 더 많이 응모할 수 있도록 계급별로 요구하던 경력기간을 3년에서 5년까지 완화하고 민간 근무경력만 가지고도 모든 공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인사위는 또 민간인 진출이 활발한 개방형 직위를 국장급 직위에서 과장급까지 확대 실시하고 프리랜서와 시민단체 경력등도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인사위는 이와함께 공공기관 임원의 자격요건을 대폭 완화해 기관장의 경우 요구근무경력을 최고 8년까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인사위는 이번 조치로 공직사회의 개방과 경쟁이 촉진되고, 취업준비생들이 공무원시험에만 쏠리는 현상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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