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항일전쟁 승전 60주년을 앞두고 베이징 항일기념관 내에 타이완 국기인 청천백일기를 게양했다고 타이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청천백일기는 항일기념관 내 미국 국기 옆에 나란히 게양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중국의 국가급 기념관에 청천백일기가 게양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국 당국이 이례적으로 타이완 국기를 게양한 것은 항일 전쟁을 주도적으로 이끈 것이 현재 타이완 야당인 국민당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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