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노 대통령 "6자회담, 적지 않은 성과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6자회담 한국측 수석 대표인 송민순 외교 차관보를 비롯한 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6자회담의 분위기가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평가하고, "공동 성명에는 합의하지 못했지만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한다"며 대표단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한국이 회담 기간 내내 중심적인 역할을 한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 잘 될 것"이라며 이달 말 계속될 6자 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쟁점 사항 해소를 위해 휴회 기간 동안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찬에는 수석 대표였던 송민순 차관보와 조태용 외교부 북핵기획단장, 박선원 국가안보회의 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반기문 외교부 장관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