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서해상 우발적 무력충돌 방지를 위해 운영하기로 한 통신연락소의 정상 가동을 위한 예비조치로 10일 오전 연락소간 시험통신을 합니다.
남북은 지난달 20일 열린 장성급 군사회담 실무대표회담에서 오는 13일부터 통신연락소를 정상 가동하기에 앞서 10일 오전 10시 시험통화를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서해 해상과 공중, 경의선 철도·도로 통과지역 등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양측은 통신연락소를 통해 즉각 연락을 취하기로 돼 있어 사실상 군사당국간 '핫라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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