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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정착민에 금주내 퇴거 명령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의 유대인 정착촌 철수 작업이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은 군 당국이 8일 오후 가자지구 정착민들에게 오는 14일 이전까지 자진 철수하지 않으면 강제 퇴거 조치를 당할 것이라는 전단을 뿌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도 성명을 내고, 앞으로 정확히 1주일 후에 예정대로 정착촌 분리를 시작하겠다며 정책에 따라줄 것을 정착민들에게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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